한달 전에는 얼마나 심했던 거야
“그래서 뭐 어쨌다고?”라고 말하기!!!!!
"축구 선수이기 전에 인간"-손흥민
이런 주장 또 없습니다.
멋진 마인드.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저를 알게 모르게 괴롭혔던..."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생긴 일.
진정한 위너.
상대는 작곡가 강정훈.
'반성문'이 아닌 '변명문'으로 표현했다.
지난 2015년 결혼했다.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세 가족 오붓하게 바지락 거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제대로 설욕 무대를 보였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여에스더.
'진정성' 있게~!
"'전 연인과 합의 하에 촬영된 영상'이라는 거짓말을 함으로써 피해자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다."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시물로는 그럴 수 없다."